모동숲 집 옮기기!(모동숲 다리,모동숲 비탈길)

이 글은 모동숲 집 옮기기(모동숲 다리,모동숲 비탈길)에 관한 모동숲 공략 정보 글입니다. 글 중간중간 다양한 생활 혜택 정보와 이벤트 정보가 들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글 마지막 에는 모동숲 공략, 팁과 관련된 링크와 추가 정보 (모동숲 돈벌기, 모동숲 과수원, 모동숲 주민 추천)들이 있으니 끝까지 확인하셔서 모동숲 꿀팁에 관심 있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동숲 꾸미기! 자, 이제 공사를 시작하지

안녕하십니까. 리뷰 소녀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평화로운 모동숲 라이프를 즐기고 계십니까. 오늘은 나의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꾸미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마을 정비 과정에 대해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 캠핑장을 통해서

리뷰 소녀의 '수고했어오늘도'에 이사 온 귀여미 문리나가 자리를 잡고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입니다. (모동숲 캠핑장 주민 관련 링크가 마지막에 있습니다.) 귀여워서 계속 쫓아다녔더니 웃으면서 거절하기 스킬을 시전하는 단호박 문리나입니다. 지나가던 머피(작은곰)는 언제나 거절당하는 저를 보며 아빠미소를 짓는군요.(크흠) 이렇게 깜찍한 주민들과 함께할

행복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 라이프를 위해서 리뷰 소녀는 요 몇일 섬의 인프라 구축(공공시설)에 초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패션도 건설사 회장 아들이 경영수업차 건설현장으로 외근 나간 느낌으로 맞춰보았는데 어떻습니까.(훗)

알겠습니다. 준비가 완벽하니 이제부터 다리와 비탈길부터 나의집, 주민집, 캠핑장 등등 건축물의 위치를 보기 좋게 바꾸어 나만의 예쁜 섬을 만드는 기본적인 과정을 소개합니다. 특히 다리와 비탈길은 너무나 중요한데

모동숲 인프라, 다리와 비탈길의 필요성

섬의 지도를 살펴 보면 대부분 마을회관이 위치한 중심이 되는 섬으로부터 따로 떨어진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뷰 소녀의 경우 아래로 열린 디귿자 모양으로 양쪽의 섬으로 넘어갈 때마다 번거롭게 장대를 써야만 했습니다. 극도의 게으름이 탑재된 휴먼인 리뷰 소녀는

바로 마을 회관의 너굴에게 달려가 모동숲 인프라 공사 신청을 하겠습니다. 마을회관 왼쪽의 의자에 앉아 너굴에게 말을 걸고 선택지 중에서 '인프라 정비 상담'을 선택합니다. 다음 선택지에서는 '다리와 비탈길 상담'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너굴 사장이 모동숲 다리, 모동숲 비탈길 중 어떤 걸 공사할 건지 물어봅니다. 다리는 어제 설치해 오늘 완공되었으니 이따가 기념식에 참가하기로 하고, 먼저 비탈길 설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다양한 비탈길 디자인이 나오는데

다양한 비탈길과 다리 디자인, 위치 선정의 중요성

얼마전 내 집 마련에 박차를 가해서 어마어마한 대출금 폭탄에 허덕이고 있는 리뷰 소녀.. 어쩔 수 없이 가장 저렴한 가격의 비탈길에 눈이 가는데..

모동숲 집 옮기기 모동숲 다리 모동숲 비탈길

생각보다 깔끔한 디자인에다가 초반의 자연스러운 섬의 형태와 어울리는 내추럴 슬로프가 마음에 들어 선택해 보았습니다.(건설사 회장 아들이지만 돈은 없습니다.) 내추럴 슬로프의 경우 98000원이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비탈길이 있으니 나중에 본격적으로 모동숲 꾸미기를 할 때 어울리는 비탈길로 바꿔주어야겠습니다. 비탈길의 선택한 후 마음에 드는 위치에 가서

인벤토리를 열어보면 너굴에게 받은 비탈길 건축예정지 키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모동숲 다리와 비탈길의 경우 한번 설치하게 되면 건축물의 위치를 바꾸는데 귀찮은 시간과 돈이 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고

바로 건축물의 위치를 선정하기 전에 '상상해보기' 선택지를 이용해 완공된 후의 모습을 미리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동숲 비탈길 위치 추천을 하자면

다리에서 일자로 뛰어갈 수 있는 자리가 편합니다.(소소한 모동숲 팁) 이동시간과 반경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위치를 선정 후에 공사 예정지 앞에 토용(모금함)이 생기는데 말을 걸어보면 비탈길 공사비를 모금하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 내버려두면 주민들이 조금씩 내기는 하지만

정말 쥐똥만큼이기에 답답해서 돌아가시기 전, 언제나 그렇듯 무인도 노예인 내가 다~ 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입니다.(하하) 아무튼, 이렇게 돈을 한 번에 다 내고 나면 초스피드로 다음날 완공이 되어버립니다. (굿) 결국 돈이 최곱니다.ㅎㅎ 그런데 이렇게 지어 놓은 공공시설물들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모동숲 건물 배치(집,주민집,공공시설)를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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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무인도 패키지여행으로 섬에 도착한 날 아무 곳에나 지어버렸던 주민집과 나의 집, 캠핑장 등의 공공시설(마을회관 제외)은 모두 옮길 수 있습니다.(다행) 전부 같은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옮길 수 있으니, 모동숲 집 옮기기 방법을 알아봅시다.

마을 회관으로 돌아가 너굴 사장에게 말을 걸고 선택지에서 인프라 정비 상담, 건물 배치를 바꾸고 싶어를 선택합니다. 리뷰 소녀의 경우

섬에 있는 건물의 배치 중 캠핑장을 한번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건물 배치를 바꾸는데 50000원이 든다는군요.(헉) 캠핑장을 세울 때의 금액과 동일하게 건물 위치를 옮기는 비용도 드나 봅니다. 캠핑장을 세우는 방법을 비탈길을 만들었을 때처럼 동일하게 원하는 곳에 키트를 깔면 됩니다. 그럼 모동숲 다리, 비탈길의 경우는?

모동숲 다리와 비탈길의 위치를 바꿀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모동숲 다리, 비탈길의 경우는 한번세우면 철거를 통해 없애고 다시 재공사를 하는 방법뿐입니다.(다리와 비탈길의 철거 비용은 10000원 입니다.) 그러기에 신중하게 배치해야하고 처음부터 너무 값이 비싼 다리와 비탈길을 설치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설치해서 사용해 본 후

나중에 모동숲 꾸미기에 집중할 때 마음에 드는 높은 가격대의 다리를 편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나씩 건물을 건설할 때 마다 귀여운 나의 모동숲 섬의 주민들과 기념식을 하게 되는데 자동으로 기념식 이벤트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마을 회관의 너굴에게 찾아가 기념식에 참가한다는 선택지를 눌러야 이벤트를 볼 수 있습니다.